작년에 단편을 하나 제작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당연히 영화는 처음이였구요. 하나에서 열까지 너무 힐들고 실수 투성이로 찍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고 계속 만들고 싶더랍니다. 갑부집 아들도 아니고 자본금의 부족으로 수익도 없이 돈만 벌어서 찍기에는 너무 어렵고 힘들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클럽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과 연락하며 이야기하며 기회가 되면 영화를 걔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비록 지금은 생초보이지만 언젠가는 깨달음을 얻겠죠 .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열정만 있음 됩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