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공포물입니다.
밤늦은 야심한 시각. 한 여자가 인적이 없는 터널통로를 들어가기를 망설이다, 마침 여고생과 한남자의 일행을 따라 통로를 들어가게 됩니다. 그때부터 여자는 여고생이 살해당하는 환상에 빠지게 되는데...(복선이 깔린 영화인지라... 내용 공개를 일부만 공개합니다.)
모집부분: 주연급의 여고생역활이 가능한 분(성격연기 가능한 분)
촬영지: 서울 성동구 왕십리 (한양대근처)
촬영일시: 12월 29일 오후 4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촬영회수: 1회
포멧: DV 6mm
촬영장비: XL-1s, 달리, 파나짚, 와이리스, 데도라이트, 쥬피터, 전용 소니모니터등..
*전용분장사 있습니다.
연출자인 저는 글을 쓰며(상업소설이 곧 출판됩니다.) 단편을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그래도 촬영감독은 상업영화에서 오래동안 카메라와 편집작업을 하시는 경력이 많은 분이며 저 또한 몇편의 영상을 (2003년 imbc주최 시사다큐 동상수상, 2004년작 공포물 '4F' 서울네트워크에 방영 등)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게시판 아래 하단의 파인필 영화제에 상영된 '死F'의 연출자입니다.)
내년 하반기에 출품할 목적으로 만들려 합니다.
연락처는 메일: chungbee2001@hanmail.net 또는 HP: 016-9219-3563으로 해주세요. 가능한 프로필 사진을 부탁드리며 키를 확실히 기재해주십시오.( 극 성격상 164 미만의 여성분이 필요합니다.)
-청비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