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개막식
디지털이 아날로그와 만나는 개막식!
서울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개막식이 12월 2일 저녁 8시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올해 작품을 출품한 국내 감독들과 <극동아파트>의 마리코 테츠야가 참석하는 가운데, 비주얼 아티스트 최종범의 공연과 인디밴드 오브라더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시간: 2004.12.2 (thu) pm 8:00
장소: 광화문 씨네큐브
티켓: 5,000원 (현장판매 합니다.)
개막 공연. 1
igong hikari nemaf2004
최근 상하이 비엔날레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비주얼 퍼포먼스 아티스트 최종범의 “igong hikari nemaf2004” (http://blog.naver.com/vjchoi57.do )가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개막공연으로 선보인다.
개막공연. 2
오!브라더스
국내 인디밴드 중에서도 가장 개성 넘치는 5인조 락앤롤밴드, 오!브라더스가 축하공연을 한다.
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인디뮤직비디오] 부문에서 상영작을 출품한 오브라더스는 이번 개막식에서 그들의 인디뮤직비디오 화면과 실제공연의 결합한 공연은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121-837)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46-43번지 402호
02.337.2870 | igong337@empal.com
URL: www.nemaf.net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