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무비헌터" 라는 특수장비 회사를 창립한 임영규입니다.
1998년 "거인무비텔" 이라는 회사에서 특수장비를 배운 경력으로 작품으로는,
<방송>
sbs 드라마 "팝콘"
드라마 "태양속으로"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드라마 베스트극장
kbs 드라마 "여비서"
그외... .
<영화>
1999년 "춘향뎐"
2000년 "고해"
2000년 "7인의 새벽"
2001년~2002년 "취화선"
그외....
작품들에 참여를 했고, 뮤직비디오, 기업홍보물등 여러분야에서의 작품경력이 있습니다.
2003년 "무비헌터" 라는 장비업체를 창립해서 첫 작품으로
태흥영화사 임권택 감독님의 99번째 작품인 "하류인생"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사람인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어떤 장르의 작품이라도 잘 할수 있는 자신감으로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영화가 좋아서, 그만큼 영화에서 인정받는 것이 좋아... 영화를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좋은 기회로 만나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011-9749-2635 / fax 031-852-8523
[이 게시물은 jelsomina님에 의해 2004-04-26 04:25:08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