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흔히 사용하는 카메라카 (미국에서는 shotmaker라고 합니다) 입니다.
한국에서는 그리 많지 않은 장비인데요 영화.광고. 뮤직비디오 등등 여러모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를 직접 장착하기도 하구요 지미집을 올릴수도 있습니다. 적재함,지붕, 뒷플랫폼. 앞플랫폼등
다양하게 위치를 잡을수 있구요 차체가 넓어서 5~6명이 한꺼번에 올라가 작업할수 있습니다.
아마 사진으로 보시면 더 감이 쉽게 올겁니다.
저는 차량장비 외에 달리,크레인등 특수장비를 담당했던 회사에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장비쪽에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상담을 환영합니다.
김 태 영 011 9704 3638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