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튜디오 플러스 마케팅팀입니다.
<세이예스>의 김성홍 감독이 대표이사로 있는 영화사 (주)스튜디오 플러스는 12월, 서울 도곡동 아크로텔에 사무실을 열고 현재 본격적으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스튜디오 플러스가 창립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작품 <스턴트맨>은 순 제작비 40억원의 논스톱 코믹 액션 어드벤쳐 영화로 현재 시나리오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캐스팅에 돌입, 오는 4월에 크랭크인 할 예정입니다.
<스턴트맨>은 <세이 예스>,<손톱>, <올가미> 등 스릴러 연출에 일가견이 있는 김성홍 감독이 직접 연출하는 작품으로 '논스톱 코믹 액션 어드벤쳐' 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야심작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스튜디오 플러스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6 아크로텔 C동 13층
* tel : 02)529-0255
* fax : 02)577-6550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