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 과정의 독립영화 워크숍을 수료한 출신들의 공개적 활동으로
1999년
한국독립단편영화제 극영화 최우수상작인
"현대인"의 류승완(3期), 강혜정(5期)
베니스국제영화제 단편부분 본선 진출작인
"베이비"의 임필성(6期)
칸느국제영화제 단편부분 본선 진출작인
"동시에"의 김성숙(10期),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 당선의 '제노싸이드'의 안재훈(18期) 등
2000년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초청상영작으로
"다찌마와 리"의 류승완(3期) "슈가 힐"의 이송희일(10期),
본선진출작으로 현실과 영상부분 "4월 9일"의 김태일(2期),
"테모크라시 예더봉"의 공동연출 김이찬(8期),
"끝없는 싸움-에바다"의 박종필(14期),
새로운 상상력 부분으로 "자급자족하는 비디오"의 이정수(14期),
"진공의 시간"의 정사람(16)期이며,
2 작품이 현실과 영상의 최우수상과 새로운 상상력의 우수상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동백대상 수상작인 "슈가 힐"의 이송희일(10期)
인디포럼 사전제작 지원작인 "전태일의 기억"의 김이찬(8期)
제 4회 서울 다큐멘터리 영상제 대상인 "동강은 흐른다"의 김성환(1期)
제 1회 장애인 영화제 우수상 "끝없는 싸움 에바다"의 박종필(14期)
이들은 외국으로 영화 유학갔다 온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국가의 영상원과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도 아닙니다.
또한 대학에서 영화 관련의 전공을 한 것도 아닙니다.
단, 3개월의 "독립영화 워크숍" 과정을 수료하고 자기 전망과 의지에 의한
주위 관심과 도움으로 일정한 성과를 다음의 과정으로 남겨놓은 것입니다.
▶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의와 토론수업 그리고 15회 촬영실습
▶ 기획부터 시나리오, 연출, 촬영, 조명, 편집, 녹음을 함께하는
▶ 참가비의 확실한 예산내역공개와 거듭나는 강의평가제
▶ 참가자들에 의한 실습작품(VIDEO*16mm)공개 시사회를
원칙으로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왔습니다.
3개월 동안 처음으로 영화작업에 입문하는 대상에게 자격제한없이 영화에
자기한계와 가능성을 확인하여 볼 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에게 드렸습니다.
요즈음은 비록 습작에 불과할지라도 16mm의 단편영화 제작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 같은 의미에서 일반대중이 영화*영상의 수용자라는 구경꾼의 위치에서
참여자로 전환할 수있는 "독립영화 워크숍"은 <대중적>참여가 <전문적>교육
으로 <실제적> 독립영화의 제작을 공유할 수 있는 체계에 의한 수익이 아닌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것입니다. 관심갖워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1999년
한국독립단편영화제 극영화 최우수상작인
"현대인"의 류승완(3期), 강혜정(5期)
베니스국제영화제 단편부분 본선 진출작인
"베이비"의 임필성(6期)
칸느국제영화제 단편부분 본선 진출작인
"동시에"의 김성숙(10期),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 당선의 '제노싸이드'의 안재훈(18期) 등
2000년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초청상영작으로
"다찌마와 리"의 류승완(3期) "슈가 힐"의 이송희일(10期),
본선진출작으로 현실과 영상부분 "4월 9일"의 김태일(2期),
"테모크라시 예더봉"의 공동연출 김이찬(8期),
"끝없는 싸움-에바다"의 박종필(14期),
새로운 상상력 부분으로 "자급자족하는 비디오"의 이정수(14期),
"진공의 시간"의 정사람(16)期이며,
2 작품이 현실과 영상의 최우수상과 새로운 상상력의 우수상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동백대상 수상작인 "슈가 힐"의 이송희일(10期)
인디포럼 사전제작 지원작인 "전태일의 기억"의 김이찬(8期)
제 4회 서울 다큐멘터리 영상제 대상인 "동강은 흐른다"의 김성환(1期)
제 1회 장애인 영화제 우수상 "끝없는 싸움 에바다"의 박종필(14期)
이들은 외국으로 영화 유학갔다 온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국가의 영상원과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도 아닙니다.
또한 대학에서 영화 관련의 전공을 한 것도 아닙니다.
단, 3개월의 "독립영화 워크숍" 과정을 수료하고 자기 전망과 의지에 의한
주위 관심과 도움으로 일정한 성과를 다음의 과정으로 남겨놓은 것입니다.
▶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의와 토론수업 그리고 15회 촬영실습
▶ 기획부터 시나리오, 연출, 촬영, 조명, 편집, 녹음을 함께하는
▶ 참가비의 확실한 예산내역공개와 거듭나는 강의평가제
▶ 참가자들에 의한 실습작품(VIDEO*16mm)공개 시사회를
원칙으로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왔습니다.
3개월 동안 처음으로 영화작업에 입문하는 대상에게 자격제한없이 영화에
자기한계와 가능성을 확인하여 볼 수 있는 기회를 여러분에게 드렸습니다.
요즈음은 비록 습작에 불과할지라도 16mm의 단편영화 제작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 같은 의미에서 일반대중이 영화*영상의 수용자라는 구경꾼의 위치에서
참여자로 전환할 수있는 "독립영화 워크숍"은 <대중적>참여가 <전문적>교육
으로 <실제적> 독립영화의 제작을 공유할 수 있는 체계에 의한 수익이 아닌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것입니다. 관심갖워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