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충무로4가 131에 위치한
"극동극장"에서 소름이 상영중입니다.
다른영화와 시간을 교대로 상영하고 있습니다.
308석이고 전화번호는 02) 2266-3810입니다.
위치는 지하철 3호선/4호선 충무로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안에서 삼성제일병원쪽으로 나오는길에 보면
지하철안에 책방이 있는데 그쪽으로 나가면 국민은행이 있어요.
국민은행을 앞에 서서 왼쪽에 보면 고기집이 있는데
그사이길로 들어가면 바로 영화관이 있어요.
아주오랜된 영화관이라서 얼마나 관객이 올지는
모르지만 ^^
영화비도 4000원인데...
다른영화관처럼 관객이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소름이 아직 상영한다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기쁘네요.
인제는 사이트에서 상영관표시도 안나오는데... ^^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