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진출하면 생각 나는 것들....음
1-허상
2-사기
3-바위에 계란 던지기
4-서양인의 전유물
5-우리와는 전연 다른 곳, 다른 이야기.
이런 일상적인 이야기는 이제 끝이다.
얼마전 미국의 할리우드에서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작자, 감독, 시나리오 작가, 스텝들이 뭉쳐 만든
영화사 "dearfilm.com"은 자랑스럽게도 총 대장이
재미 교포이고 한국에 지사까지 설립한 곳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 한국인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루트를 dearfilm에서 만들었다는 것이다.
시높시스(시나리오 구성안)를 작성해서 dearfilm 사이트에
올리면 할리우드에 영화인들이 검토해 가능성 있는 작품에
최저 $50에서 $1000까지 현금으로 바로 지급하고 그 시높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완성하면 미국에서 영화로 만든다는 것.
어찌 보면 이상적인 이야기에 불과한 것인지 모르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은 지금 실행되고 있는 현실.
사실인지 직접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보자.
허상인지 정말인지.
사실이라면 이제 할리우드에 진출하고 싶은 작가, 감독,
배우 지망생에게는 천하에 없는 좋은 기회이겠지.
음....사이트는 "dearfilm.com".............클릭확인.!!!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