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단양 문화원형 창작희곡 공모전 공모요강
단양군에서는 우리지역의 문화원형(유물, 유적, 설화, 구비전승)을 소재로 시연 가능한 미발표 창작희곡을 공모합니다. 또한 당선작의 무대공연화를 위해 역량 있는 전문예술단체나 공연팀을 선정하여 공연지원을 하고자합니다. 창작의 의욕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의 많은 응모를 기다립니다.
2008년 1월 29일
단양문화원장
① 공모개요
ㅇ 사 업 명 : 제1회 단양 문화원형 창작희곡 공모전
ㅇ 기 간 : 2008. 1. 29 ~ 2008. 4. 4.
ㅇ 대 상 : 전국 일반시민?학생 및 관련 학과 공연팀
희곡작품 공연화가 가능한 전문예술단체
ㅇ 주 최 : 단양군
ㅇ 주 관 : 단양문화원
ㅇ 후 원 : 청주시문화진흥재단
② 응모자격 및 분야
-희곡창작 분야
제한 없음(개인 또는 단체)
※ 팀으로 구성된 집단창작 응모 가능, 신인 또는 기성작가 응모 가능
※ 마당극, 노래극, 총체극, 뮤지컬 등
-공연지원 분야
공모에 당선된 창작희곡을 각색하여 공연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또는 대학 내 연극동아리 및 학과 공연팀
※ 희곡창작 부분에 당선된 단체 또는 팀으로 공연역량이 있는 경우 중복하여 공연 지원 분야 응모도 가능
※ 공연지원분야 공모요강 발표 및 공모는 희곡창작분야 당선작 선정 후 별도 진행함에 유의
③ 창작소재
-단양의 문화원형(유물, 유적, 설화, 구비전승)을 소재로 한 희곡창작
예)단양 지역문화원형 : 다자구 할머니, 온달평강, 퇴계이황, 우탁선생, 정도전 등등
-문화원형 정의
선사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역사 속에 형성된 우리 전통의 신화, 전설, 정치, 외교, 군사, 의식주, 건축, 의례, 기술, 음악 등 우리민족문화(시대극 뿐 아니라 현대물도 가능함에 유의)
④ 시상 및 지원내용
공모부분시상 및 지원내용지원조건희곡창작- 입선 1점(700만원)
- 입선가작 1점(300만원)- 2차적 저작(각색) 허락공연지원- 공연지원금(2,000만원)단양군에서 선정한 장소에서 협의하여 2008년 5월 중 공연(공연 횟수는 추후협의)
⑤ 출품작 분량
- 90분내외의 공연을 목표로 한 희곡
⑥ 응모요령
- 접수방법 :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
- 접수기간 : 2008년 3월 24일 ~ 3월 28일 (마감일 우체국 소인 유효)
- 우편접수 : 충북 단양군. 읍 별곡리 315 단양문화원(겉봉에 반드시 “제1회 단양 문화원형 창작 희곡 공모 재중” 표기)
- 제출자료
1. 출품신청서 1부.
소정양식_http://danyang.kccf.or.kr(단양문화원 홈페이지)또는 www.dyculture.kr(공모전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2. 작품소개서 1부. (소정양식)
3. 창작희곡 원고 사본 3부. (표지에는 반드시 작품명만 기재)
4. 창작희곡 원고 디스켓 또는 CD 1개.
※서류미비 시 접수가 불가하며 응모작품은 일체 반환되지 않음.
- 제본순서 : 작품소개서(표지로 사용), 희곡 본문
※ 좌측접착 제본 할 것, 스프링 제본 및 바인딩 금지
- 문 의 : 단양문화원(043-423-0702) 공모전 담당
⑦ 심 사
-단양문화원에서 위촉한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담당
-위원 명단 및 심사총평은 당선작 발표 시 홈페이지에 게재
⑧ 당선작 발표
- 입상자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
http://danyang.kccf.or.kr(단양문화원홈페이지) www.dyculture.kr(공모전홈페이지) 게재d
- 발표일 : 2008. 4. 4.(금)
⑨ 시상식 : 2008. 6월 중
※ 당선희곡 실연 무대에서 시상
※ 자세한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
⑩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권한
- 당선작의 저작재산권은 발표일로부터 2년간 단양군에 귀속된다.
- 당선작은 추후 공연지원분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단체와의 연계작업을 통하여 2008년 중 단양군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공연 함.
⑪ 유의사항
- 제출 자료에는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출품자에 관한 사항(기호 등)은 표시 불가
- 심사 후 기발표 작품 및 저작권 침해 시비 발생 시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입상을 취소 할 수 있음
- 적격자 없을시 시상치 않을 수 있음.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