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여성인권영화제(FIWOM2008) 출품작 공모>
‘서울여성의전화’에서는 사회 곳곳에 다양한 형태로 만연해 있는 여성에 대한 폭력에 초점을 맞춰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The 3rd film festival for woman rights)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에 출품작을 공모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행사개요
1) 주최 : (사)서울여성의전화
2) 주제 : 여성폭력과 가부장적 구조
3) 영화제기간 : 2008년 5월 21일 ~ 24일
4) 장소 : 서울소재 극장(미정)
■ 출품대상
1) 주제
여성에 대한 폭력(신체. 물리적 폭력 뿐 아니라 심리적 억압, 경제적 착취, 언어폭력,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근친강간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폭력)과 여성폭력의 구조적 문제를 다루는 작품
2) 출품규정
- 2007년 1월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영화
- Digital 6mm
- 작품길이, 장르에는 제한이 없음(장, 중, 단편, 극영화,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 출품요령
1) 접수기간 : 2008년 1월 29일(화) - 3월 21일(금) 오후 5시
2) 제출내용
① 참가신청서 1부
② 심사용 VHS tape, (DVD 가능)
③ 영화스틸 3매 이상
④ 한글 스크립트 제출
⑤ 영문 스크립트 제출 (필수 아님)
3) 접수방법
- 방문접수, 우편접수(권장)
- (우:100-823)서울시 중구 신당1동 236-509 을지빌딩 5층 <서울여성의전화>
* 봉투 겉면에“출품공모 신청서 재중”을 적어 보내세요.
* 우편 접수일 경우, 마감일 소인 분까지 유효.
- 문의: 02-2272-2161(담당: 프로그램팀장) | swhline@kornet.net | http://www.fiwom.org
■ 기타
접수된 작품은 여성인권영화제의 선정을 거쳐 상영작으로 확정되며 개별 통보됩니다.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2008) 스텝 ‘피움족’ 모집>
■ 행사개요
서울여성의전화는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The 3rd film festival for woman rights)을 개최하며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나갈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주최 : (사)서울여성의전화
2) 영화제 기간 : 2008년 5월 21일 ~ 24일
3) 장소 : 서울시 소재 극장(미정)
4) 지원자격
- 영화제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
- 지원 분야 유경험자
5) 활동기간 : 2008년 2월 말 부터 영화제 기간까지
6) 모집기간 : 2008년 1월 29일 ~ 2원 14일(목) (추후 추가 모집 예정)
7) 지원방법 : 첨부된 자기소개서를 다운받아 작성 하신 후 이메일(swhline@kornet.net)로 보내주세요.
8) 합격자 발표 : 서류 심사 후 개별 통지합니다.
9) 기타 : 자원활동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 문의 : 02-2272-2161 회원사업부 고미경 / http://www.fiwom.org
■ 지원분야
[번역팀]
▪ 업무 : 해외작(영어, 일어, 불어 등) 한글 번역, 상영작 정보 및 자료 한-영 번역
▪ 자격 : 관련 전공자, 유경험자, 해외거주자 가능
▪ 인원 : 10명
[부대행사팀]
▪업무 : 개/폐막식, 전시회, 이벤트 등 기획 및 진행
▪ 자격 : 행사 유경험자
▪ 인원 : 10명
[홍보팀]
▪업무 : 홍보자료 제작 및 매체 홍보, 온/오프라인 홍보 작업
▪자격 : 유경험자
▪ 인원 : 5명
[미술팀]
▪업무 : 각종 인쇄물 디자인 및 행사장 미술 기획
▪자격 : 관련 전공자, 유경험자
▪ 인원 : 2명
[기술팀]
▪업무 : 상영작 자막 제작 및 상영, 무대행사 음향 및 조명 담당
▪자격 : 유경험자
▪인원 : 5명
[영상제작팀]
▪업무 : 리더필름 제작 (2D애니메이션, CG), 영화제 기간 중 행사 기록
▪자격 : 유경험자, 포트폴리오 제출
▪ 인원 : 2명
[자원활동가관리팀]
▪ 업무 : 관리팀 업무보조, 자원활동가 OT 진행
▪ 자격 : 유경험자
▪ 인원 : 2명
[인터넷팀]
▪ 업무 :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php)
▪ 자격 : 유경험자, 포트폴리오 제출
▪ 인원 : 2명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