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탭으로서 야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을 찾습니다.
올해로 2년째 연습게임을 하고 있고, 내년에는 사회인 야구리그 가입예정입니다.
현재 15명 이상 열성적인 회원들이 있지만
영화스탭 성격상 촬영있으면 시합에 나오는 횟수가 들쭉날쭉해서
최소 10명 이상 출전하기 힘들때도 있어서 충원합니다.
프로듀서 4명, 연출제작부 경력 5명, 시네마서비스-아트서비스 직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팀명칭은 다나와 베이스볼팀이나
향후 목표는 선수확보가 잘 되면 팀명칭 변경과
영화스탭으로 구성된 팀들로 분리하고
내년 최소 1개리그, 선수구성 잘 되면 2개리그 이상 참가하여 운영할 계획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야구 센스만 있으면 됩니다.
캐치볼 테스트 있습니다. (30~40미터 이상 던지실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파주 금촌구장에서 연습경기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스탭여러분은 문자로 먼저 연락 부탁드립니다
개인장비 (유니폼과 글러브, 스파이크 등) 는 2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되지만
당장 구입하시진 마시고 참여하시다가 결심하셔서 구입하시고
가입 확정 되시면 월회비 2만원 정도로 동계훈련과 내년 리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 선수출신은 우대할 수도 있습니다.
감독 (프로듀서 김성훈) 011-9955-3677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