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요
그냥 동네 "청소년 독서실"이나 "노인정"을 무료로 빌려서 스터디를 해도 괞찮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 댓가로 일주일 또는 월 몇회정도 노인및 청소년들을 위해서 공연을 해주면 배우면서 사회공헌도 하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라고 생각 합니다.
저역시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영등포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회원상호간에 협의후 다른곳의 강의도 무료로 듣고 있습니다.
영화 오디션정보또한 교환하고요.
그럼 모든 사람이 잘먹고 잘사는 그날을 위해 저는 다시 일터로 가겠습니다.
빠이~
궁금하신분은 연락019-294-3373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