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영화 워크숍을 평가하려면, 관련된 싸이트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
이것은 http://www.cyworld.com에 가입(로그인)하여 클럽검색으로 inde1990 혹은 독립영화 워크숍을 기입하면 지난 39기부터 최근의 워크숍 진행 과정까지 독립영화 워크숍을공개적으로 객관적 평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게 됩니다.
강의 평가부터 작품비교분석, 실습과정의 평가, 예산공개 등등을 워크숍을 주관하는 단체로서 수익이 아닌 제작지원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독립영화 워크숍을 이해할 것입니다.
특히, 독협알림장의 2966번에서 부터 연속 계시된 지난 워크숍 기수에서 4차 16mm 실습작품의 작업을 중심으로 정리된 A4 300여쪽의 관련 자료를 공유하게 됩니다.
국내에서 최고라고 할 수 없겠지만, 최선의 눈높이라는 제작실습교육 과정으로 최소한 5개월여 동안에 공동작업으로 1인당 2편의 Dv 실습과 1편의 16mm 단편 영화의 작업에서 기획과정은 공동으로 촬영과정은 연출부, 촬영(조명)부로 역할분담이 순환되고 후반작업은 공동으로 진행되는 제작실습의과정을 통하여 작업과정에 관한 자기역할의 철저한 평가로
개인의 영화적 적성과 한계에서 가능성을 전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독립영화 워크숍에 참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최소한 워크숍의 제작실습 과정을 수료하는 것은 만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같은 의미에서 독립영화 워크숍의 참여 희망자를 위하여 선발시험 과정은 없지만, 사전에 A4 300여쪽의 워크숍의 관련 자료를 읽어보고 공개 설명회 및 면담을 통하여 독립영화 워크숍에서 공동작업으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현명하게 판단하고 스스로 참여를 결정합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