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제가 무너진다면... 비관적이지요. 말아톤이나 집으로 이런 영화들이 성공했다지만 한국영화는 대개는 볼 게 없어서 보는 것 같던데요.
한국영화가 위기라는 말을 자꾸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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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메뚜기도 한철...
벼랑끝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실미도랑 태극기가 약먹었을때 부터 솔직히 불안하긴 했다....
엇비슷한 한국영화 10편을 보긴 싫은데...
이제 망하는것만 남았다 를 5번에 두세요.
너무 압박이 심한데요.
너무 압박이 심한데요.
다양한 분야의 작품성있는 영화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험적인 단편영화 혹은 중 장편 영화들이 개봉할수있는 전용극장을 점점 늘려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장르의 다양화를 위해서..
독립영화의 발전이 없다는것이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한편의 상업영화가 망하게 된다면, 신인감독들 6~7명정도가 죽어나가는 실체라고 들은적이 잇는데 점점 그렇게 되가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그리고 어디서 본듯한 어설픈 시나리오들.. 그거갖고 최고의 스탭진들을 모아 영화를 만든다 한들 재미가 잇을리가 없죠.. 관객들은 냉정한데 비해 제작사들의 얕은 잔머리로 끝날문제가 아니죠.. ㅉㅉ
모아서 영화를 만든다 한들 재미가 잇을리가 없겟죠.. 관객들은 점점 냉정해지는데 비해 제작사들의 얕은 잔머리는 어쩔수 없는거 같군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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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50프로입니다. 재미 삼아 참고로만 봐주시고 나 공신력을 필요로 하는 자료로 쓰시면 안됩니다.
해보고 싶은 설문조사가 있으면 민원창구를 통해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