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곽재용감독님의 여친소는 없는겁니까.....3월 개봉작인데! 범죄의 재구성도 15회 촬영분 남았고....위작품 몇개중엔 상반기 개봉할똥 말똥이구만. 설문 다시 성의있게 해주세요!

이런 설문 왜하는 거져? 보기에 나열된 영화말구도 많은 영화들이 상반기에 개봉될 터인데...보기로 선택한 기준이 뭐죠? 너무나도 임의로 작성한 설문인듯한데...좀 의미있는 설문을 하면 좋을 듯 하네여

김기덕감독님의 사마리아가 없네요, 김기덕의 진정한 본색을 확인할수 있는 작품 [사마리아] 당연, 2004년 최고 기대작!

이런 설문 하면 뭐 어떻습니까? 꼭 내년도 작품 다 올려놔야 합니까?
위의 영화들도 재미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그냥 시각적으로 보이는 작품들만 우선적으로 선별한것 같은데 뭐 어떻습니까? 에구...꽉 막힌 사람들 같으니라구.

이런 설문 하면 뭐 어떻습니까? 꼭 내년도 작품 다 올려놔야 합니까? 위의 영화들도 재미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그냥 시각적으로 보이는 작품들만 우선적으로 선별한것 같은데 뭐 어떻습니까? 싫으면 설문 안하면 되는것이고 다른 작품있으면 기타의견에 첨부해주세요라고 하면 되는 것이고...에구에구...

그러게요. 기타 의견에 쓰시면 되는거지 뭘 그리..

번호를 매겨 하는거랑 기타의견에 영화 올리는 거랑 같나요.....곽재용 감독님이 보면 섭섭해 하시겠네....우물쭈물....쿨럭

여기 설문 문항에 안올라가 있다고 서운해하신다구요? 여기가 무슨 영화 광고한답시고 배너 광고를 달아놓은 사이트도 아니고.. 그리고 혹시 여친소 스탭이십니까? ...쿨럭..

저는 내여자친구를소개합니다..도 범죄의 재구성..도 기대 안됩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당연히 올라가야할 영화가 빠졌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나름대로 의미있는 작품들이 문항으로 설정되어 있고, 빠진 영화들이야 기타 의견에서도 충분히 호감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님 바쁜 시간 내서 설문문항까지 만들어 올리신 건데 그 영화들 빠졌다고 의미 없는 설문처럼 몰아가지 마십시다.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 영화들 빠졌다고 마치 의미 없는 설문인 양 몰아가지 맙시다. 바쁜 시간 쪼개서 이런 문항까지 올리시는 운영자님께 할 소립니까? 아니면 문제제기하신 분이 본인이 개되는 영화들로 문항을 한 번 만들어 보시던가요.

개되는->기대되는

음...여기의 리필을 보니까....이런 맘이 드네여...자신의 영화를 피알하는 속셈이 있는것 같네영....이 설문을 하게 만들어서리 운영자한티 무지 미안하네영....담에 좀더 생각해서 의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이상 이글 이후로 설문이 이렇다 저렇다하는 의견을 삼가 해주세영....그렇지 않으면 제가 맘이 무지 아파집니다....

주세영....그렇지 않으면 제가 무지 미안해 지니까영...깊은 사죄를 구하면서...(^^)(__)

임권택감독님의 영화를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고 싶네요....

태극기 휘날리며

참 과하게 흥분하는군. 단순한 영화인 몇명이 또 일을 망치는군

근데 태극기 휘날리며는 태극기 휘리릭 날리며 아닌가요? 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근데 너무 보고싶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