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이코노미에 관하여 30초 영상에 들어가실 기상캐스터 역할의 여성분을 모십니다.
톤이 기상캐스터나 아나운서 톤이 어울리고 깔끔한 의상이 어울리는 20~30대 여성분이면 됩니다.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는 메일로만 접수 받겠습니다
간단한 시놉시스는
그린스크린에 서 있는 여성
그린스크린은 합성이 되어 대한민국 지도가 보여지며
전라남도만 강조되어 빛이나고 있음
기상캐스터 여성 “오늘도 전남의 블루이코노미는 맑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감독이 컷을 외치며 촬영장 뒷 모습까지 같이 전체화면으로 보여짐
기상캐스터는 감독에게 다가가며 해맑게 “감독님 근데 블루이코노미가 뭐에요?”라고 물어보고, 정리를 하던 스텝들 일제히 기상캐스터를 쳐다봄.
그러자 감독이 모자를 힙하게 쓰고 다시 그린스크린으로 향해 감
모자를 쓰윽하며 비껴쓰더니 “내가 설명해주지, 블루이코노미!”하며 설명하듯 빠르게 말을 함
그리고 그린스크린은 다시 합성이 되어 감독뒤에 블루이코노미 자료들이 지나감.
“이것이 바로 전남의 미래!”하며 뒤를 돌아보자 전라남도 로고가 박힌 티셔츠
전라남도 로고만 따로 보이고 영상이 끝
이런 내용입니다
촬영은 약 3시간 내외이며 금액은 25만원 + @(교통비)입니다
촬영은 전라남도 광주에서 9월 10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