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널A B&C의 김태형PD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공익 캠페인 출연자를 모집합니다.
비대면 시대 속에서 온라인상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캠페인입니다.
사회 속 일반 시민과 해커의 관점에서 사이버 범죄의 위험성을 표현할 계획입니다.
남자 배역의 경우 시민과 해커 역할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1인 2역)
배역.
1. 남자 / 남 / 28~39세 (1인 2역-직장인 남성, 해커)
2. 여자 / 여 / 20~29세 (대학생)
촬영 일시.
11월 11일(수) 오후 1시~7시
촬영 장소.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내부 스튜디오 및 옥상)
출연료.
각 30만 원
지원 방법.
프로필(성함, 나이, 키, 몸무게, 연락처), 경력 사항,
본인 이미지 확인 가능한 사진 혹은 영상을 메일로 첨부 부탁드립니다.
출연자 확정 시 조기 마감할 수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