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편 철도영화제 공모전에서 아역배우를 모십니다.
시놉시스
어릴 때부터 할머니집에 자주 놀러가던 민석.
항상 간이역에 앉아서 민석을 기다리던 할머니와 함께 할머니 집으로 가는 길이 즐겁기만 하다.
할머니가 까주는 계란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민석.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둘의 추억이 잊혀진다.
초단편 철도영화제 공모전에서 <코마스팀>에서 아역배우를 모십니다.
극중 배역은 '민석'이며
민석( 8-10 / 남 ) : 할머니집에 혼자 놀러가는 남자 아이. 다정하고 할머니를 많이 좋아하는 성격. 웃는 모습이 귀엽다.
배역입니다.
boogie_mins@daum.net 으로 6월 18일까지 참여하셨던 영상 링크나 파일을 함께 첨부하여
메일 보내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