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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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는 할머니
문을 여는 순간 배경이 정원으로 바뀌는 장면 전환
싱글벙글 강아지의 표정. 강아지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20대 여성.
넓은 정원 위에 할머니 서 있고 그 앞에 20대 연인이 돗자리에 누워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바뀐 공간에 깜짝 놀라는 할머니
"워매, 서울 한복판에 이런데가 있구마이?
타이틀 업 '정원도시 서울 어딜가든 서울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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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사랑하시는 20대 여성 배우 분을 찾습니다^^ ㅎㅎㅎ
설정이 바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