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하땅세‘에서 2013년 신작에 출연 할 배우를 원합니다.
1. 하루 하루가 고통의 날 입니다. 대신, 배우로서 살아 남을 겁니다.
2.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로 고생할 배우를 원합니다.
3. 우리는 겉으로는 가족같은 분위기입니다. 가족끼리 공연 못합니다. 촌스럽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이곳은 치열한 생존 공간입니다.
4. 언젠가는 배우라는 직업으로 혼자서 우뚝 서야 합니다. 그때 연기로서 돈과 명예를 얻어야 합니다.
5. 하루 하루의 행복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우리와 맞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공할수록 더욱 더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방법: 1. 오디션에 뽑힌 후 일주일을 같이 연습한 후 최종 결정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문의전화 : 010-5255-7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