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곁에 있어도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마다
경치가 참 좋은 곳을 갈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르는 것은 못다 한 표현들이 가슴에 남아서 그런 걸 지도 모르겠습니다.
보고 싶어도 전혀 볼 수 없는 곳에 계시더라도
진심을 담은 마음이 꼭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에게
내가 무척이나 보고 싶을 엄마에게
못다 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촬영 날짜 - 2월 14일 (화)
촬영 장소 - 당산역 부근 스튜디오
촬영 시간 - 오후 1~2시(1타임)
촬영 소요 시간 - 약 1시간
작업 진행 순서 - 사진 촬영 / 전하고 싶은 말(음성) 녹음 / 마무리
작품 사용처 - 인스타그램 / 유튜브
페이 - 10만 원
지원 방식 -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