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情)이라는 주제의 5분짜리 단편 영화입니다.
한 남자를 죽여달라는 청탁을 받은 킬러에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남편 역을 구하고 있습니다.
남편 역은,
나이는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이고요.(실제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극중에서만 35에서 45로 보이시면 됩니다.)
성격은 돈많은 사장님 포스, 강한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분위기 나는 역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킬러에게 살려달라는 연기와 킬러를 위협하는 연기가 있습니다.
촬영일은 다음주 월요일 혹은 화요일이 될 거구요.(7/2 혹은 3)
그 전에 한번 미팅을 가질 계획입니다.^^
한 장소에서 찍을거고.(더운 날씨에 이동 없습니다.-)
점심 제공해드리고, 5만원 드립니다. (저희도 백수라 양해바랍니다.ㅠ)
촬영 시간은 아침10시부터 저녁6시까지, '하루' 진행될겁니다.
위의 메일로 프로필과 사진 보내주시면, 감사히 보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