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컨셉: 

곡식 "쌀"을 찬양하고, 쌀만 먹으며 지내는 아티스트가 결국 쌀을 사랑하는 종교 단체까지 만드는 컨셉의 하이브리드 트랩곡. 

개그스럽지 않고 진지하게 쌀을 찬양하는 곡으로서 배역의 연기력이 매우 중요.

배역 역할:

쌀 종교 단체에서 몰래 보리, 콩 등 타 곡식을 몰래 먹다 들키는 배신자 신도역. 본인도 쌀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여 종교단체에 함께 참여했지만, 활동하고보니 다른 신도들이 너무 광적이고 정신 나갈 정도로 쌀에 집착하는 집단인 걸 깨닫고 탈출을 계획. 몰래 다른 장소에가서 쌀이 아닌 음식을 너무나도 소중하고 구슬프게 먹다가 다른 신도들에게 걸려서 그대로 탈출을 시도. 신도들이 쫓아올 때 마치 좀비들이 뒤에서 쫓아오는 것 마냥 공포스럽게 도망가는 역할. 

필수제출:

포트폴리오 영상,

자기소개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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