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개요
신촌과 서교동에 직영점을 두고 있는 꽃삼겹 전문점의 홍보동영상입니다.
두툼한 통삼겹에 칼집을 내어 프라이팬에 초벌한 뒤 제공되는 삼겹살 메뉴
소믈리에게 출신 사장님이라서 그런지...(?) 전통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
홍대, 연남동에 비해 비교적 외진 곳이지만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진정한 맛집에 대한 리스펙을 표현합니다.
(실제로 사장님이 요리에 대해서 약간 자폐라고 느낄 정도로 집착이 있어요)
지금은 사업 초기단계라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요식업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라는 평이 있네요..
아무튼 광고는 광고. 바이럴이지만 광고라는 사실을 강하게 드러낼 예정입니다.
- 배역 연기
배역란의 내용과 같이 대학가 언니 연기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노을이 붉어질 무렵 혼자서 심심함과 배고픔을 함께 안고 나온 여자입니다
고기를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주류가 비춰지기는 하나 실제로 마시지는 않습니다(원하시면 드셔도 됩니다)
음식 인서트 촬영은 사전에 진행되고 본촬영 때는 연기자 중심으로 촬영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