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의 입장이라 답답하네요..
프로덕션이 잠수를 타고 참...
이런저런 활동을 하면서 이런 경우 처음이네요..
안되면 안되다고 연락을 주던지 참...
누군가는 선택을 받아 촬영했을 테지만
누구가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거 보면 찔리는 사람 있을거 같네요
문자도 보내고 부재중도 남겼는데...
연락 일체 없네요..
뭐 공부 하면서 또 기다려겠죠?
억울해서 여기다 하소연 합니다...
명예훼손 등등 걸릴까봐
중요내용들을 삭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