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지원 웹드라마 <청춘>에서 배우를 모집합니다.

불산 2018.07.26 08:09:49 제작: MAKETH 작품 제목: <청춘> 감독: 박민수 극중배역: 20대 여사원(주인공), 20대 택배남, 50대 부장, 20~30대 동료 직원들 촬영기간: 출연료: 20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전화: 이메일: chungchung0809@gmail.com 모집 마감일: 2018-07-31

-여주인공 

사회 초년생. 눈에 띄는 외모의 열심히 살아가는 회사원

부장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알까기 대회에서 부장에게 이기려고 애를 쓰는 캐릭터.

리액션이 과한 분들 선호.

 

-청춘 택배남

헬멧을 쓰고 택배를 배달하는 의문의 남자.

여주인공을 도와주는 캐릭터.

 

-부장

50 부장. 전형적인 꼰대.

여주인공의 평소 행실이 마음에 안든다.

알까기 대회에 걸린 여행권을 따내려고 온갖 갑질을 한다.

 

-동료 사원 남여 2

함께 일을 하는 동료들

 

시놉시스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에서 욕을 먹고 지쳐 귀가한 주인공.

상사를 까고 싶다. 하지만 그럴 없기에 집에 택배를 까며

스트레스를 풀어 본다. 그러나 가득 주문한 택배들은 하나 같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와중에 누군가가 주인공의 집을 찾아온다.

#청춘 이라고 적힌 상자를 배달하고 떠나가는 헬멧남.

그러나 주문하지 않은 주인공은 의문의 ‘# 청춘이라고 적힌 상자를 내버려둔다.

하지만상자에서는 뭔가 대단한 것이 들어있는 , 빛이 새어나는데

상자, 까고 싶다!

 

회사에서는 알까기 대회 소식으로 시끄럽다.

1 여행상품권을 자신이 타야 한다며 직원들에게 눈치를 주는 부장이 주인공은 밉기만 하다.

 

회사 일에 열중인 주인공, 그런데 회사 어딘가에서 어제 #청춘 택배에서 빛이 새어나온다.

그곳을 바라보면, #청춘 상자를 들고서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는 헬멧남.

주인공의 머릿 속에는까고 싶죠?’ 라는 환청이 들려온다.

이후로 계속해서 회사 여기저기 등장하는 헬멧남.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하다.

 

한편, 오늘도 어김없이 주인공에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꼬장을 부리는 부장.

그리고 억울한 주인공에게 다시 헬멧남은 까고 싶냐고 묻는다.

화가 주인공 참다 못해  “ 진짜 까버릴까!” 외쳐 버리고

부장에게 욕을 먹게 된다

 

주인공, 상자도 그리고 부장과의 알까기 시합도 까버리고 싶다!

 

알까기 대회, 당일 힘겹지만 운이 따르는 주인공 결승전에 오른다.

하지만 상대는 알까기 초고수 부장님!

결국 수세에 몰린 주인공

대부분의 알이 살아있는 부장과 달리 주인공의 남은 알은 하나!

마지막 알을 까기 위해 각도를 재지만 쉽지가 않은 주인공.

그런 주인공을 부장은까고 싶지? 까봐라며 놀린다.

 

말에 긴장한 주인공, 떨리는 손으로 계속해서 알을 까지 못한다.

제한시간이 다가오고이대로 가게 되면 패배하게 되는데

 

예상 촬영 날짜

8.9~8.13 사이에 3일 찍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