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운동 인포그래픽 홍보영상입니다.
촬영은 일산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진행됩니다. 2월 8일 저녁시간 동안에 촬영을 모두 마칠 예정입니다.
마라토너와 스프린터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대부분 그래픽으로 진행되고 몇몇 장면만 실사로 들어가기 때문에 촬영 컷이 많지는 않습니다.
메일로 프로필 사진(몸이 중요합니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분은 마르지만 잔근육이 있는 마라토너 체형, 한분은 몸이 아주 우락부락한 스프린터 체형의 연기자를 모집합니다.
yealans@nate.com
010-7141-0159 김예찬 감독
링크는 마이크로 스튜디오의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여기 인포그래픽 영상 같은 영상이 제작 됩니다.
https://www.facebook.com/Microstudio-마이크로스튜디오-422426394581199/videos
연기자 준비물 : 런닝복, 런닝화
아래 레퍼런스 영상과 스크립트를 첨부합니다.
주제 : 마라톤 vs 스프린터
참고영상 https://m.youtube.com/watch?v=Uxwh2IIg_Z0
#01.
여기 두 명의 달리기 선수가 있습니다.
스프린터는 80년대 게임캐릭터처럼 몸이 우락부락하게 좋지만 마라토너는 말랐네요. 왜일까요?
#02.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들은 전혀 다른 훈련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훈련을 한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다른 신체 능력을 키운다는 뜻입니다.
#03.
스프린터는 폭팔적인 스피드를 위해 순발력트레이닝(Explosive Strength)을 마라토너는 42.195KM달리기 위해 인내력트레이닝을 합니다(Endurance)
#04.
이 훈련을 통해 생기는 근육 역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근육 섬유질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바로 속근(Fast Twitch)과 적색근(Slow Twitch)입니다.
#05.
스프린터는 주로 속근을 키우는 훈련을 하게 되는데 이 근육은 바로 반응하지만 오래가지 못합니다.
훈련을 하면 할 수록 근육은 커지고 무거워 집니다.
#06.
마라토너는 반대로 적색근을 키우는 훈련을 합니다.
이 근육은 반응속도는 떨어지지만 오래 버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적색근은 속근보다 가볍고 날씬합니다.
#07.
훈련 방법이 다른 것도 있지만 유전적인 이유도 한 몫합니다.
일반인들은 50:50의 비율로 속근과 적색근을 가지고 있지만
Top 스프린터는 80:20 으로 Top 마라토너는 20:80 의 비율로 속근과 적색근을 가지고 있죠.
#08.
당신의 근육은 어떤가요?
궁금하다면 거울앞에 서보거나 문 밖으로 나가 한 번 신나게 뛰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