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인스턴트 사랑’이란 주제로 가볍고 빠르게 전개되는 허울뿐인 현대의 사랑을 비판.
알바생 (주인공)이 일하는 편의점은 사랑도 판매한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사랑은 역시나 인스턴트로, 스톱워치에 정해진 단 몇 분의 시간만큼만 소유가 가능하다. 여기서 판매하는 상품은 바로 인간이다. 그래서 인간의 손등 혹은 팔에 바코드가 있고, 이 바코드를 찍고 판매하는 행위를 주인공은 반복해서 한다.
[구하는 배역]
1. 여자(20대, 여자): 예쁜 미모를 가졌으나 청순미인은 아니고, 센 느낌의 노는 여자 스타일.
2. 남자(20대, 남자): 단정하고 훈훈하게 생긴 대학 선배 느낌.
[촬영기간]
1월 27일에 촬영이 픽스되어 있으므로 이날 참석 가능해야합니다.
촬영장소는 압구정역 근처 편의점입니다.
[메일양식]: [Boys like me Girls like you / 배역 / 이름 / 나이]
메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