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의도
건강했던 내가 하루아침에 폐암 진단을 받는다면?
조기 폐암부터 전이성 폐암까지 환자의 곁에서 길잡이가 되는 키트루다를 보여준다.
길이
1분 30초 내외
출연자
박성구(48세, 남성)
박성구의 부인 은평구(44세, 여자)
아파트 경비원 김성태(67세, 남성)
김성태의 부인 강서구(62세, 여자)
동료 경비원 노원구(66세, 남성)
시놉시스
빈 경비실을 보고 다른 경비원 노원구에게 김성태의 안부를 물어보는 박성구는
지난달 전이성 폐암 진단을 받은 김성태가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 중임을 알게 된다.
한편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은 박성구는 의사에게 조기 폐암 진단을 받는다.
수술 후 규칙적으로 약을 먹고 열심히 운동한 박성구는 건강을 되찾는다.
다시 회사로 출근하는 박성구는 경비실 앞에서 밝게 웃고 있는 김성태를 발견한다.
손을 잡고 안부를 나누는 두 사람은 행복하게 웃는다.
40대 부부 역할을 할 남녀 배우와 60대 부부 역할을 할 남녀 배우 그리고 60대 남자 1명,
총 5명의 배우를 찾습니다.
로케이션은 서울 지역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