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인근의 크로마키 스튜디오에서 홀로 연기를 하는 콘셉트입니다.
한없이 떨어지는 꿈속에서 헤엄치는 남자의 모습을 연기합니다.
대사가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노래를 중간중간 립싱크 해야하는 연기가 필요합니다.
장소이동 없이 작은 크로마키스튜디오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촬영일은 8월23일 오후 2시부터 6시 까지 4시간정도만 진행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