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캔슬링이란 곡은
“우리의 사랑에서, 아프게 하던 그 기억들을
당장에라도 지우고 없던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는 주인공의 독백”
을 그린 내용입니다.
이란 내용으로 그릴 예정입니다.
잿더미 (가칭) 이라는 곡은
뮤직비디오 시놉시스 대충 설명 드리자면,
“기억이 모두 빛이 바래지고, 추억과 관련된 모든 소중한 것을 다 불 태운 뒤에도 여전히 무언가를 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에 대해 이야기를 꾸미려고 합니다.
이번에 선발되지 않아도, 프로덕션 사업을 새로 시작하기에
웹드라마, 광고를 진행하게 된다면 연락 드릴 가능성이 높으니
프로필을 보내주신다면 잘 보관해두었다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미팅은 마감일로 부터 5일 이내 진행될 예정이며
촬영은 2월 초순~ 중순 경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