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바다와 광야에서 3분간, 약 20회 창작 안무를 보여줄 순수무용가님을 찾고 있습니다.
(유러피안,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리나 등)
서울에서 모여 같이 출발하기 때문에 꽤나 고된 일정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헤어와 메이크업은 도움을 주시는 분이 있으며
의상을 준비해주셔야합니다, 초록색 계열 의상과 신발은 불가능 합니다.
최근 날씨가 추워 촬영이 고되고 힘들 수 있습니다. 편안한 신발과 전투용 패딩을 권장합니다.
총 확정 페이 1일/100,000원 입니다.
이메일로 간단한 이력서 보내주시면 모두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