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의원들에게 청년관련 사업을 제안하는
PT용 동영상을 제작중입니다.
인터뷰 느낌으로
각 직업군별 2마디씩 필요합니다
(오프닝)
-저는 이런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요
-정식무대에 서는게 꿈이에요
-물건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팔지 아는게 없어서 막막합니다
(엔딩)
-취업의 기회를 얻고싶습니다
-공연할 무대가 필요합니다
-창업할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촬영지는 의왕시에 있는 스튜디오이며
각각 직업별로 스튜디오서 두 마디씩
말을 찍고
빈 스케치북을들고 웃는모습을 찍습니다.
의왕역 지하철역에서 픽업 가능하고요
촬영 내용대로 아주 금방 끝납니다.
근방에 사시는 분들은
더 좋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메일로 원하는 직업군과
본인 사진을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자료를 보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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