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스토리>
20대의 주인공이 우연히 과거에 학창시절에 작성한 자신의 다이어리를 발견하고, 과거의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그리며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
<배역설명> 추가사항
: 10대 시절 > 자신의 얘기를 잘 하지 않고, 겉으로는 밝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한없이 외로움을 많이 타며 어두운 성격을 가짐. 가족이라곤 자신과 아버지 둘 뿐인 한부모가정. 부유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와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지친 나머지 친구들과 가족들로부터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며 사춘기 시절을 보낸다. 그러다 아버지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사춘기를 극복하게 되며 겉으로도 속으로도 밝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춘기의 학생이다.
: 20대 시절 > 10대와는 다르게 사회에 적응하고 많은 걸 배움으로서 열정적인 성격과 사회생활에 능한 성격. 학창시절때 부터 남들보다 빠르게 취업전선에 뛰어든 주인공. 현재는 입사 1년차에 팀장을 달 만큼 열정적이고 나름 성공한 인생을 살고있다. 가끔 과거를 회상하며 과거의 생각에 접어들기도 한다.
<촬영 일정>
7/3,4,5 총 3일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변동 시 추후 공지)
주로 울산,부산 내에서 촬영 진행 예정입니다. (울산 이동 시 교통 제공)
<우대 사항>
1. 부산, 울산 거주자
2. 10대 여학생의 모습을 주로 비추기 때문에 교복을 입었을 때 위화감 없는 얼굴
3. 차가운(시크한) 느낌의 인상
4. 장발
5. 작은 키
6. 모성애를 자극시키는 분위기
7. 다듬지 않은, 애정 결핍 증세가 보이는 손을 가진 사람
<페이 및 지원>
페이 : 3일 15만원
*식사 제공, 촬영 간 이동 시 교통 제공
*대학생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보니 페이가 적은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