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병영체험관 홍보영상 촬영
리포터 1분 모십니다. 외향적인 분이면 좋겠습니다.
대전 혹은 인근 거주 우대합니다.
밑 시나리오 참고.
# 카메라 스타트 인
# 앵글 안으로, 두리번 거리면서
뒷걸음질 치는 리포터
# 오버액션+까불 까불 / 전쟁터에서 적군과 싸우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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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두두두두두”
“피융~”
(매트릭스 흉내)
“탕 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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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맨쇼하다가 윽! 심장 주변 부여잡고..
# 쓰러질듯 말 듯... 안 죽고, 수다 쏟아내는 리포터
# 피디 목소리만 등장 / 단호한 컷
# 리포터, 실눈 살짝 떴다가 다시 눈 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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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윽... ”
(죽을 듯 말 듯 안 죽고 애드립)
“나의 죽음을.... 꼭... 알려주시오...”
“나라를 지키다...작렬히 전사....”
(주절주절)
PD)
“컷”
“그만요”
리포터)
(실눈 떴다가 죽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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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교관이면 재밌을 거 같아요 ** / 완전 단호하고 무서운
-> 안될 시, 리포터 1인2역
# 교관 등장 / 태양의 후예 유시진처럼 뷰티샷으로 멋지게 등장
# 리포터 바라보면서, 호통
# 리포터 눈 번뜩
# 허둥지둥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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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
“3초 내로 일어납니다!”
하나
둘
셋
“당장 일어납니다!!”
리포터)
“네..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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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관 복장에 막대기로 손바닥 치면서
리포터 기다리는
# 후다닥, 교관 앞에 넘어질 듯 멈추는 리포터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
# 호통치는 교관
# 어리버리 교관 명령 따르는 리포터
# 교관 민망해서 휙 돌아서서
어색한 미소 짓고, 멀리 뛰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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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
“적군과 싸우는데 그렇게 오도방정 떨다가 금방 죽어서 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부터 육해공군 체험을 실시할 겁니다”
리포터)
“......”
“갑자기요? 왜죠??”
“너무 급조한 티가 나는데??”
교관)
(휙)
(다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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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터 웃으면서 카메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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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샷 (체험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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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육 해 공군 본부가 자리한
국방수도 계룡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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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