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되었습니다.
1. 작품정보
제목 : The Golden Hour
음원 : Golden Hour - JVKE
러닝타임 : 4-5분
기획의도 :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하게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그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통해
자신이 진정 빛나는 순간인 Golden Hour 를 이루는 것
시놉시스 : 지긋지긋한 직장이 끝나고 퇴근길에 오른 여주인공, 그녀는 평소에 내리던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다.
이때 그녀는 빈 정류장 자리에 덩그러니 놓인 헤드폰을 발견하고 그것을 쓰게 된다. 쓰는 순간 시작되는 노래.
그녀가 꿈꿔왔던 이상적 세계로 가게 된 여주인공, 그녀는 그곳에서 이상적인 모습인 자신을 발견하고,
어릴 적 꿈꿔왔던 무용에 대한 기억과 열정을 되찾는다. 결국 그녀는 이상적인 무대에서 꿈꿔왔던 공연을 펼친다.
하지만 상상 속에서 꿈을 이루는 것은 무의미함을 깨달은 여주는 공연 도중 도망치게 되는데…
2. 모집배역 20대 초반 여성,긴머리 선호 (1명)
주인공은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이다. 그녀는 어릴때 부터 무용에 흥미가 있고 준비해왔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평범한 직장에 틀어박힌 삶을 살고 있다. 평소 조용한 성격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무용을 할때 만큼은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인다.
*무용을 준비했던 경험이나 취미 등 관련 경험이나 관심이 있는 분
3. 촬영일정 및 페이
1/25,26,27 (총3회차)
25일 오전10시-오후10시
26일 오전8시-오후09시
27일 오후4시-오후10시
페이-1회차 당 15만원
*립싱크나 대사는 따로 없으며, 걷거나 단순한 액팅 위주의 구성입니다.
*30초 내외의 무용무대를 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장면의 경우 작품설명에 기재된 음원과 어울리는 분위기의 무용을 담아내려고 합니다.
원래 알고 계신 안무를 자유롭게 하셔도 되며, 따로 없으시면 무용의 기본 자세들을 단순히 연속해서 표현해도 됩니다.
무용장면의 경우 원테이크 풀샷 보다는 휘날리는 드레스, 손짓 등의 임팩트 있는 장면 위주로 담아내려고 하기 때문에
각 자세의 연결성 또한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무에 대한 부분은 가능하면 촬영 전 미팅을 통해 같이 정할 예정입니다.
4. 촬영장소
25일-서울 마포 하늘공원 / 상암동 부근 실외
26일-서울 마포 하늘공원 / 고양 토당청소년수련관
27일-서울 종로 백상빌딩
*촬영 중간 로케이션 이동은 준비된 차량을 통해 이동하시면 됩니다.
5. 지원방법
마감되었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