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졸업하고 영화계 투신해 영화와 싸우고 있는 이상우 입니다. 영화를 미치도록 좋아하고 소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한 모임을 갖고 싶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화사에서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화 많이 주십시요. 우리 한번 뭉칩시다. 그리고 일한번 냅시다. 좋은 영화 만들어야죠 019-9723-6552
추신
절 간단히 소개드립니다. 몇년전 신승수 감독님 연출부로 활동하다 지금 곧 작업에 들어갈 영화에 조감독으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나리오를 몇년동안 작업하다 이번에 모 영화사와 계약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일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연출부 관심있으신 분들이나 혹은 이제 영화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앞으로 영화를 만드실 분들 모두 좋습니다. 보수는 시나리오를 작업할 시 작업비와 연출부를 하실시 연출부 수당을 드립니다. 저를 믿고 함께 하실 분들의 믾은 연락 바랍니다.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