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꿈을 위하여
cki2000
2002.01.06 11:14:02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처음 인사드려요...
저는 3D 애니메이션및 컨셉 디자이너로 4년정도 일하고 있다가 지금 쉬고있어요...좀 더 내면의 수양을 쌓으려고요...
영화쪽 아트 디렉터가 저의 꿈이 거든요...우리 나라 영화는 비쥬얼이 너무 떨어지는 것같아아서요 아쉽네요...너무 상업적이라서....
오히려 단편영화에서 부터 그런 부분을 쌓아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단편영화작품에서 비쥬얼 부분을 높이는데 함께 하고 싶군요...
그럼 여러분 새해 복 만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