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xeva님!

답변 잘받았습니다!글중에 노력한대가만큼 받아야한단말씀!!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그런데 현장은 다르더라고요!
길지 않은 경력이지만 1달에 무보수나 10만원의돈을주고 사람을 채용하시는분들도 봤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끝에 결정한것이 이것이 현실이란거죠!너무 안타깝기도하고 메인 선생님들을 존경하고 일하는 사람들을 그정도의 대가를 치루며 쓴다는것은 오히려 자신의 일을 무시한다는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전 지금저는 그렇게 일을 할수밖에 없을지언정 훗날 제가 밑에 사람을 쓰게 되면 저를 밑고 따르고 존경하며 일하는 사람이라면 일한만큼의 대가를 치뤄주고싶어요!제가 그렇게 글을 쓰게된이유아시겠죠! 무턱대고 저를 알지도 못한는 분들께 어느정도일을 해내줄지도 모르면서 저에게 일을 주세요라고 하는것이 우습기도하고요!
일을 찾기위해 인터넷에 매달릴수 밖에 없는 제가 한심하기두 하지만 희망이란건 있잖아요!글을 올린다고 일이 온다고는 생각 안해요.아니 안오더라구요,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약간의 위로는되는것같아요.제글에 님처럼 답면을 주시는분도 있잖아요!그거 아주 기분 좋은거거든요!인터넷이 넓다면 넓지만 한없이 작은 곳이기두 하구요.저두 나름대루 이리저리 다니며 노력두 해보구있는데 어렵네요.그래두 저자신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제모습이 기특하기두 해서 언젠가 꼭될꺼라 믿어요! 님도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바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