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건강하시죠.
rnlrud
2001.08.17 10:14:42
오랬만에 들렸다고 생각 했는데....
제가 남긴글이 젤 위에 있네요....
모두 바쁘신가 봐요....
저두 잘하면 영화 현장에 갈꺼 같네요...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걱정이 되서요.
제가 전공도 아니고 따로 학원을 나온것도 아니어서 걱정도 되고...
솔직히 월금이 정말 쥐꼬리만하구...해야 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할수 있는 일인지 하고 싶은 일인지 잘모르겠구요.
이제는 나이도 많아서 다시 직장 잡기도 힘든데....
거거정이 태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