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부, 장원석입니다...
cinema
2001.05.24 10:50:45
촬영부 소모임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비둘기 둥지와는 또 다른 의미에서 서로 친할 수만 있더라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다시 영화를 시작한다면, 꼭 촬영을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