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gabriel1982 2005.03.01 18:30:51
안녕하십니까...이제 날시가 서서히 풀리고 있는 것같군요...

어쨋건 영화제작과는 별로 인연이 없었던....별로 성실하지도 않고....

그러나 감각과 책임감과 니코틴으로 똘똘 뭉친 ....

어잿건 오늘부로 저와의 인연은 시작되는군요...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히히히히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