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슬한 명절이 지나 갔습니다.

yong7507 2004.09.30 12:02:19
달 보셨어요?
그럼 소원 비셨어요?
전 둘다 못했슴다.
괴롭고 괴로워도, 아무말을 못하고 어른들 눈치 보느라. 진땀 뺏슴다.
우리가 이래서 되겠슴니까?
힘냈시다..
우리 한번 머리를 모아서 생각을 해봅시다. 그래서 행동으로 옮깁시다.
찬성 하시는 분들은 지체없이 명단을 올려 주세요^^
한번 모여서 이 어려운 시국을 타계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제작부에 엄태용 이였습니다.(^^)(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