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런건 어떨까요?

mee4004 2002.06.12 20:20:53
생각해 보니까 아무도 이름도 안밝히고,
직함도, 하고있는 작품 소개도 없어서....

혹시 나중에 서로들 필요할 수도 있을텐데 싶네요.
가입인사 하시는 분들,
자기 소개 좀 해주세요.
미리 가입하신 분들도 번거로우시겠지만...

저 먼저 소개하자면,

이름은 김경미 이구요, (필커에서는 모모라고들 하지요)
지금은 게임회사가 출자해서 만든 신생영화사에
Chief Producer를 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작품을 시나리오 작업중입니다.
진행이 되면 자문도 구하고 그러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