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는 마당에.. 우리 함 모임을 갔는게...

yong7507 2004.12.01 11:57:11
하이입니다...
이제 올해도 다가고.. 마지막.. 12월이네요..
참.. 섭섭한 한해 였습니다.. 저한텐....
다들 시비가.. 엇갈린 한해 였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 그런 의미에서.. 조촐하게 남아... 망연회를 했으면.. 하는데... 어떨런지..
모임에.. 대표가... 좀.. 바쁘신지.. 말씀이 없어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생각있으신 분은... 리필달아 주세요..
날짜는 16일 정도가 좋을거 같은데... 의견을 올려 주세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