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옷~!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방위루 햏력을 수햏하고 있넌 진정한 내가고수였던가.. 디씨에 이어 미디어 몹에서 조차 그의 발자취럴 느낄 수 있었슴다. 비정한 중원무림의 정파(충무로)와 사파(독립영화판)을 휘젖구 댕김스롱 고독한 자객의 씰씰한 발자취 뒤로는 내상을 입고 촐촐촐 흘린 피짜국덜만이.... 우겔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