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zombie 2004.03.16 10:14:40
... 바빠지니까 정신이 없네요 ^^

얼마전 여의도 쪽에 슬픈 일도 있었고...

그런 세파 속에 살고있는 모습이 참 지랄맞기도 했고...

암튼. 여러가지 잡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전 머 거시기라는 녀자가 또라이 집단을 대변한다고 깝죽대는 오늘의 기사를 보면서...

다시금 절망에 빠지는...

썅! 이럴땐 정말 아무 생각 안하고도 살수있던 군대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