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들리는 것이 도리일 듯 하여...

applebox 2004.02.24 18:52:00
이렇게 들려서 인사를 드립니다
뭐 별달리 할말은 없지만...너무 썰렁한 것이 기분이 좀 그래서...
이렇게 올리는 글 하나하나가 사람들이 모여들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도움이 될려나 아님 썰렁하다고 해가 될려나?
그런데 요즘은 영화만 보러다니고 일을 하지 않다 보니 영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겠고 특별히 할 말도 없어서
그냥 이렇게 내가 할 말만하고 사라집니다
이해해주시고...그럼 다들 화이팅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