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맡을려다 놓쳣던 아쉬웠던 영화들..

kamui 2004.01.20 17:11:35
사이더스HQ의 안호완실장님과.....마술피리의 김영피디님도.....
쿠엔에 최기덕피디님.....필름앤필름의 윤주형피디님......
등 영화쪽 영업에 많이 다니다보니.........
많은 피디님들도 만나고..친해지는경우가 있었음다..
특히 애그필름의 경우는 저와 다른영화사에서 잠수함영화를 준비하셧던
곽재용감독님과도 친분이 있었고.. 박중훈조감독님도 찍히면죽는다때 진행같이
하셧던 분이었음다..
그래서 {클래식}같은경우는 시나리오를 받고..
CG타입 -[CG를 어떻게 할것인가 자세한그림으로 보여주는 형식]
을 만들어들이기도 했숨뉘다..
그러나 오아시스처럼 선택이 안되는 경우가 이루어지기도 했숨뉘다..
마술피리의 {장화홍련전}도 이미 다른팀이 먼저 내정되어있는경우였숨뉘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열시미 뛰어서..많은 영화를 경험해 보고싶고..
제가 영화판에 있는한 여러모로 노력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실장님들과 CG연출 공부하면서 실력도 늘릴것이고요 ^^;